매일 8시 반이면 노트북을 켜야했다....
이벤트 알람으로 DB connection pool이 고갈되었기 때문 ㅎㅎㅎㅎ
그러다가 캐시 도입을 하게 됐다. 이벤트 쪽에 레디스 캐시 적용하는 일을 맡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그 날 이후로 8시 반의 알람 지옥에서 벗어나게 됐다. 신비한 경험이었다.
변수명과 함수명 짓기할 때 단어 선택 (0) | 2022.04.18 |
---|---|
실패 (0) | 2022.04.14 |
jackson bind 오류 해결법 (0) | 2022.04.04 |
상속으로 진행할 때 유의점 (0) | 2022.03.26 |
하드코딩...? (0) | 2022.03.24 |